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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이야기가 시작된 곳으로 왔다.

by 늘 새로운 2022. 2. 10.

2015년 처음 이야기가 시작된 곳으로 왔다.

그때와 비교했을 때 별로 달라진 것은 없다. 자주 가던 곳이나 자주 먹었던 것들...

바뀐것은 많이 없다. 괜히 온것 같기도 하고 어쩌다 보다 이렇게 다시 오게 되었다.

바라는 게 있다면 그저 하나

내 마음이 편한대로 해야겠다. 그게 정답인것 같다. 나중에 후회할지 모르지만

그렇게 하고 싶다. 내일은 여기 저기 좀 둘러보고 다시 내려가야 겠다.

내려 가면 바쁘게 지내야 겠다.

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

화이팅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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